(아주경제 배인선 기자) 중국 보험관리감독위원회(이하 '보감위')가 중국 내 외국계 보험사의 자동차 제3자책임보험 업무를 허용할 것이라고 미국 블룸버그 통신사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5일 보도했다.
중국 보감회가 이번에 내놓은 완화된 보험업 정책은 자국 보험업 발전에 대한 자신감을 확연히 드러내는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대해 퉈궈주(庹國柱) 수도경무대학 교수도 "중국 정부는 이제 더이상 외국계 기업이 중국 보험시장을 장악할 것을 염려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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