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얼마 전 중국 사모펀드 허우푸(厚朴·Hopu)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캐나다 최대 비료업체인 포타쉬 인수전에 뛰어들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진데 이어 호주 리오틴토 사가 중국 국유업체와 손잡고 포타쉬를 인수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캐나다 한 언론매체가 보도했다.
캐나다 일간지 글로브앤메일은 호주 리오틴토가 중국 최대 석유업체인 시노켐 혹은 중국해양석유공사(CNOOC)와 손잡고 포타쉬 인수를 고려하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포타쉬는 현재 BHP빌리턴의 적대적 인수시도를 가로막기 위해 중국 기업을 포함한 몇몇 다국적 기업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이 신문은 덧붙엿다.
BHP빌리턴은 최근 포타쉬로부터 400억 달러 규모의 인수제의를 거부당하자 지난 18일 직접 주주들을 상대한 적대적 인수에 착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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