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손고운 기자) 중국 보험감독당국이 보험사의 투자업무 감독 강화에 나섰다.
1일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중국보험감독관리위원회는 보험사 투자관련 새로운 법안을 마련하고 지난 8월 31일부터 적용했다.
새 법안은 보험사들이 부동산 시장에 자기자산의 10% 이상 투자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최대 5%까지 비상장사의 지분 매입에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당국은 이와 함께 파생상품 투자관련 규제안도 발표하고 보험사들이 리스크관리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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