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고양시는 한류문화도시 고양을 위한 첫 걸음으로 지난 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최성 고양시장과 김필례 고양시의회 의장, 드라마 ‘드림하이’ 제작사 (유)홀림 정욱, 양근환 대표이사 및 (주)CJ미디어 이관훈 대표이사와 고양시 영상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영상관광을 통한 관광객 유치, 단역배우 출연 등 고용창출, 방송영상통신융합 관련 산업유치, 도시 브랜드 가치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 협력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드림하이’에는 배용준, 박진영 등 국제적인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고양시와 제작사는 이러한 영상관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호수공원, 라페스타, 웨스턴 돔 거리, 중남미 문화원, 행주산성 등 관내 관광 명소화 가능 지역에 대한 팸 투어 실시, 발굴된 지역을 촬영장소로 적극 활용한다.
양해각서 체결로 고양시가 한류문화도시 국제 관광도시로 발돋움하는 전기를 마련 한다.bok7000@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