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 세니떼가 첫 번째 남성용 화장품 ‘세니떼 옴므 내추럴 액티브’ 3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항산화제와 영양분을 함유한 마테, 아사이베리, 과라나의 아마존 액티브 에너지 콤플렉스가 대기 오염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탄력있게 가꿔준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김미희 세니떼 브랜드 매니저는 “아마존의 생명력을 간직한 식물 원료로 건강함과 활력을 담아 세니떼의 첫번째 옴므 라인을 출시했다”며 “음주와 흡연,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 남성들에게 에너지를 부여할 뿐 아니라 피지, 모공 등 전형적인 피부고민을 함께 해결해 깨끗하고 활력있는 진정한 남성의 멋을 되찾아 준다”고 설명했다.
토너, 에멀션, 폼 클렌징 3종으로 가격은 1만5000원 선에서 2만4000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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