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KBS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이 인기급상승 하고 있는 가운데 배우 전태수에 대한 이력이 화제다.
배우 하지원의 남동생이기도 한 전태수는 성균관 스캔들에서 노론 병판대감 하우규의 아들 하인수를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가문의 권세만 믿고 성균관을 장악하는 오만방자한 성품의 소유자로 강한 욕망과 질투가 담긴 매서운 눈빛 연기로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고 잡았다.
특히 이선준(박유천), 김윤희(박민영)의 성균관 입성으로 인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게 되자 이들을 곤경에 빠트리기 위한 악행도 서슴지 않는다.
더구나 전태수는 태권도, 유도 2단을 갖고 있어 운동 능력도 뛰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네티즌들은 전태수의 모습에 "누나 하지원을 닮아 연기도 잘한다", "악역인데 슬퍼 보이는 얼굴이 매력적이다", "눈빛이 예사롭지 않아 그의 연기에 몰입이 된다"는 등 응원글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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