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복리식 'KB국민업정기예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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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09-13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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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덕 국민은행장(오른쪽)이 복리식으로 이자를 지급하는 'KB국민업정기예금' 출시 첫날인 13일 영업점을 찾아 상품에 가입한 고객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국민은행이 매월 이율이 올라가는 계단식 금리구조의 월복리 상품인 'KB국민업정기예금'을 13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1년제 만기 이자지급식으로 최저 가입금액은 300만원이다. 기본이율은 1개월 단위로 연 2.1%에서 5.8%로 상승하며 이자를 월복리로 계산해 지급한다.

또 KB카드 이용금액 및 국민은행 적금·외화예금 잔액에 따라 최고 0.2%포인트의 교차구매우대이율을 제공한다.

만기해지 전에도 2회까지 분할인출이 가능하고, 중도해지를 해도 월단위 예치기간에 대해 약정이율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이날 민병덕 국민은행장은 영업점을 직접 찾아 신상품을 홍보하고 고객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경영을 펼쳤다.

gggtttppp@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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