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부터 10월1일까지 43개 회원국의 농업 장·차관과 56개 국제기구대표, 150여 NGO단체 등을 비롯해 국내외 500여명이 참석, 국제 식량부족 문제와 빈곤해소에 대해 국가간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FAO 아·태 지역총회가 1966년 서울에서 개최된 이후 44년만에 경주에서 개최된다.
FAO 아·태 지역총회에서 참가국들은 최근 금융위기 및 식량위기 등에 대한 극복 경험을 공유하고, 기후변화 대응, 농업생산성 향상 방안, 식량안보 상황 점검 등 국제적 핵심 이슈(global agenda)에 대해 논의한다.
또 라퀼라 선언, 식량안보정상회의의 이행, 후속조치를 점검하고, 해외농업개발과 관련하여 책임 있는 국제농업투자 방안에 대해서도 토론할 예정이다.
인터넷뉴스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