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한 SBS 런닝맨에 출연한 리지는 이날 진 팀은 벌칙으로 한복을 입고 SBS 아침프로그램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방송 출연이라면 뭐든지 좋다"고 말해 방송 욕심을 내비쳤다.
아이돌 답지 않은 부산사투리로 출연진의 웃음을 불러일으킨 리지는 "SBS는 많이 안와봤고, KBS가 더 익숙하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하고 싶다"는 등의 돌발 발언으로 진행자들을 당황케 하기도 했다.
아울러 리지는 하하에게는 '오빠'라고 부르고 종국에게는 서른살이 넘었다는 이유로 선생님이라고 불러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리지는 탈출에 실패해 한복을 입고 '생방송 모닝와이드'에 출연해 결국 소원(?)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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