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일본 집권 민주당이 6일 밝힌 근 5조엔 규모의 추가 부양책에 주요 7개국(G7)으론 처음으로 국부펀드를 만드는 방안이 포함돼 실행 여부가 주목된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7일 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는 나오시마 마사유키(直嶋正行) 전 경제산업상을 인용해 "보유 외환을 더 수익성있게 운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신문은 그러나 국부펀드 조성을 가로막는 여러 걸림돌이 있다면서 우선 재무성이 회의적이라고 전했다. 재무성은 지난 2008년에도 국부펀드 조성에 반대한 점을 신문은 상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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