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에서 지아 정진희 초대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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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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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최종복 기자) 한국철도공사 서울본부(본부장 유재영) 서울역에서는 한글날을 맞이하여  8일부터 15일까지 서울역 3층 맞이방에서 지아 정진희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어느 문자보다도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한글을 모티브로 일상적인 삶속에서 느끼는 희,노,애,락을 씨줄과 날줄의 선을 사용하여 서로의 관계에서 오는 조직화된 인간의 정신적인 내용을 음과 양․비움과 채움을 통해 소중한 기억들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지필묵이라는 전통적 매체로 현대적 미감을 응용하여 한국미술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지아 정진희 작가는 2009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 기념  서화전에서 한국대표작가로 참여하여 공동작품 ‘오설영춘’을 전시한 바 있다.

윤중한 서울역장은 “그동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GLORY서울역’은 소외된 이웃사랑의 ‘GLORY테마 웨딩’을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다양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문화활동의 메카로 자리잡아왔으며,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동시에 GLORY네트워크의 열린 예술문화이벤트로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ok7000@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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