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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어느 문자보다도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한글을 모티브로 일상적인 삶속에서 느끼는 희,노,애,락을 씨줄과 날줄의 선을 사용하여 서로의 관계에서 오는 조직화된 인간의 정신적인 내용을 음과 양․비움과 채움을 통해 소중한 기억들을 느낄 수 있도록 표현하고, 지필묵이라는 전통적 매체로 현대적 미감을 응용하여 한국미술의 특징을 잘 나타내고 있다.
지아 정진희 작가는 2009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일 정상회담 기념 서화전에서 한국대표작가로 참여하여 공동작품 ‘오설영춘’을 전시한 바 있다.
윤중한 서울역장은 “그동안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GLORY서울역’은 소외된 이웃사랑의 ‘GLORY테마 웨딩’을 두차례에 걸쳐 실시하고, 다양한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사회공헌․문화활동의 메카로 자리잡아왔으며, 앞으로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서는 동시에 GLORY네트워크의 열린 예술문화이벤트로 최상의 철도서비스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bok7000@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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