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국기업株, 가파른 상승세…내수확장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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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0-10-2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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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의 주가 상승세가 가파르다. 중국 내수확장에 따른 수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15분 현재 웨이포트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1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스트아시아스포츠(전 동아체육용품)는 7.04% 상승한 5320원, 중국원양자원은 4.42% 오른 1만1900원에 거래중이다. 차이나그레이트, 중국엔진집단 등도 4%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식품포장, 차이나하오란, 차이나킹 등도 2%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향후 5년간 중국 경제사회 모습을 바꿀 중기 발전계획인 12차5개년 계획이 사실상 확정됨에 따라 중국 경제가 균형발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중국 내수 소비 확대가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박수민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의 향후 5개년 계획에 따라 지역간 불균형 해소를 통한 내수 부양 정책이 향후 중국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윤향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도 "규제정책 약화 및 정책호재, 경기 상승전환 등으로 성장둔화, 부동산 과열심화, 가계 및 금융부실 등 잠재적 위험요인이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며 "경기소비재, 소재 등 관련 업종의 강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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