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지방정부 '물밑' 부채규모 1300조원 넘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0-11-03 09:2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중국 지방정부 '물밑' 부채 규모가 8조 위안(한화 약 13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신문망에 따르면 자캉(賈康)중국 재정부 재정과학연구소 소장은 2일 중국 지방정부의 '물밑' 부채 규모가 8조 위안에 달해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25%에 달한다고 밝혔다.

자 소장은 중국 은행업관리감독회에서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6월 말 기준 중국 지방정부 대출규모는 7조6600억 위안이며, 여기에 공기업 부채까지 더하면 총 8조 위안을 초과한다"고 밝혔다.

특히 은감회 통계에 따르면 지방정부 대출액 7조6600억 위안 중 23%인 1조7600억 위안은 리스크가 높은 악성부채로 분류된 바 있다.

자 소장은 유관 부처가 속히 부채 위험 등급을 나누어 리스크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