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대표 남영선)는 대덕연구개발(R&D) 특구 내 약 3만6000㎡ 부지에 방산 분야 종합연구소인 국방미래기술연구소(가칭)를 신축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는 당초 대전, 용인 등에 분산된 연구소 조직을 통합해 세종시에 신규 연구소 건립을 추진했으나 지난 6월 세종시 수정법률안이 부결되자 대덕R&D특구를 대체부지로 선정해 투자를 결정했다.
한화는 이를 위해 이날 대전광역시청에서 대전시와 대덕R&D특구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방미래기술연구소는 내년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해 2013년 완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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