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바마 굶주린 아이들이 없어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3일 워싱턴 인근 컬럼비아 하이츠에 있는 해리엇 터브먼 초등학교에서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고, 저소득 가정의 학생들에게 급식기회를 확대하는 내용의 '2010 건강하고, 굶주림 없는 아동 법안'에 서명하고 있다.(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