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행사에 참석한 350여명의 직원들은 제주도 2박3일 여행권, 아이패드, 호텔숙박권 등의 경품이 걸려있는 퀴즈를 풀면서 화합을 다졌다.
퀴즈는 암웨이가 추구하는 가치, 회사 전략, 방문판매법 관련 기본 사항 등을 중점으로 출제됐다.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이사는 "직원의 만족도가 기업 성장의 핵심 원동력"이라며 "2001년 첫 날을 큰 웃음으로 시작한 만큼 올 한해에도 '즐거운 일터'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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