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단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총 3억2000만원을 지원해 잠실상수원보호구역의 오염행위를 감시하고 정화 작업을 할 계획이다.
중랑천과 탄천, 안양천, 홍제천을 비롯한 지류천의 수질을 점검하고 주변을 가꾸는 등의 사업도 한다.
희망 단체는 이달말까지 서울시청 물관리정책과(☎02-2115-7817)에 사업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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