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국 베이징에 일명 ‘1인승 스마트 경찰차(智能單警)’로 불리는 깜찍한 이륜차가 톈안먼 광장에 나타나 주변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1인승 스마트 경찰차’는 1미터 높이의 핸들, 바퀴 두 개, 안장으로 이뤄진 신개념 스마트 경찰차로 거리, 광장, 인도 등 사람이 밀집돼 있고 비좁은 공간을 자유롭게 통행할 수 있어 주로 순찰용으로 쓰일 계획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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