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피아노를 독학한 17세 한인 소녀 김지은양이 연주가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카네기 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김지은 양이 8일(현지시간) 저녁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홀에서 베트남 국립교향악단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을 연주해 갈채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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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영상을 보며 피아노를 독학한 17세 한인 소녀 김지은양이 연주가들의 `꿈의 무대'로 불리는 뉴욕 카네기 홀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다. 김지은 양이 8일(현지시간) 저녁 카네기홀 아이작 스턴홀에서 베트남 국립교향악단과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과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등을 연주해 갈채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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