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신성 모독법'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하는 파키스탄 종교정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수만 명의 시위대는 이날 신성모독법에 반대하고 종교적 극단주의에 맞서 싸우던 타시르 주지사를 암살한 경호원 말리크 뭄타즈 카드리를 칭송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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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신성 모독법'을 수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하는 파키스탄 종교정당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수만 명의 시위대는 이날 신성모독법에 반대하고 종교적 극단주의에 맞서 싸우던 타시르 주지사를 암살한 경호원 말리크 뭄타즈 카드리를 칭송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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