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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일본의 신예 오키다 안리가 AV업계에서 인류 최강 몸매로 등극해 화제다.
오키다 안리는 101cm K컵에 이르는 만화같은 글래머 가슴의 소유자다. 1986년 10월28일 영국 태생인 오키다 안리는 지난해 12월 첫 헤어누드 사진집을 발매하기도 했다.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오키다 안리는 2월7일 발매될 자신의 데뷔작 몸값으로 무려 1억엔(약 14억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일본 유명 AV 포털사이트인 디엠엠에서는 이미 그녀의 화보사진을 담은 동영상이 선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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