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실은 외국인 체류 유형에 따라 기초반, 다문화가정 모자동화구연반, 결혼이민자교실, 외국인근로자교실, 한국어능력시험 대비반, 몽골반 등 맞춤형 특화반으로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양일 간 서울글로벌센터에서 가능하다. 외에도 연남, 이태원, 역삼, 서래, 이촌, 영등포빌리지센터와 성북다문화빌리지센터, 성동, 강동, 성북, 양천, 금천, 은평외국인근로자센터는 개별적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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