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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김지수는 요조(본명 신수진)의 소속사인 파스텔뮤직 대표와 만나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 졌다.
파스텔 뮤직은 요조를 비롯해 한희정, 에피톤프로젝트,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등이 소속돼 있다.
아직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은 아니지만 김지수가 한배를 탈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편 요조는 지난 1일 부터 KBS 2FM ‘요조의 히든 트랙’ DJ로 나섰으며 영화 '조금만 더 가까이'와 '까페 느와르'에 연이어 출연했으며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싱글'우리는 선처럼 가만희 누워'를 발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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