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지휘자 빌리 뷔흘러가 이끄는 빈슈트라우스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이날 국내 유명 소프라노 임선혜와 협연을 펼친다.
이날 요제프 슈트라우스 ‘피치카토’ 폴카, 요한 슈트라우스 ‘봄의 소리’ 왈츠 , 박쥐 중 ‘친애하는 후작님’,‘내가 만약 시골처녀를 연기한다면’등을 들려준다.
입장료는 VIP석 7만원,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이다.
문의 의정부예술의전당(☎031-828-58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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