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오는 19일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사이에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의 안보분야 의제 중 가장 중요한 논의사항은 북한 문제라고 14일 밝혔다. 버락 오바마(오른쪽) 대통령이 2010년 4월 12일 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후진타오(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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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오는 19일 워싱턴에서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 사이에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의 안보분야 의제 중 가장 중요한 논의사항은 북한 문제라고 14일 밝혔다. 버락 오바마(오른쪽) 대통령이 2010년 4월 12일 미국 워싱턴DC의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핵안보 정상회의에서 후진타오(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회담을 갖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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