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18일 오전 2시10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의 화훼단지에서 화재가 발생, 25분만에 진화됐다.이 불로 비닐하우스 3채 내부 230㎡와 보관 중이던 꽃 등이 불에 타 3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