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오스템 주가가 우즈베키스탄 자동차부품업체 오자토-오스템(O‘zauto-austem) 설립 소식에 오름세다.18일 오후 2시8분 현재 오스템은 전날보다 30원(1.09%) 오른 2780원을 기록하고 있다.이날 이 회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 O’zavtosanoat과 합작해 신설하는 오자토-오스템 지분 50%를 2억7867만원에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O‘zavtosanoat은 현재 GM우즈베키스탄 최대주주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