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 내비게이션, 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

  • 애플 전문점 에이샵, SK스피드메이트 등

미오 GPS 카킷 장착 모습.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온라인으로 미오 내비게이션을 판매하고 있는 미오테크놀로지코리아가 자사 아이폰용 내비게이션 거치대 미오 GPS 카킷을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또 이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프리무브 거치대 및 가정용 충전기를 더한 특별 패키지 상품(19만8000원)을 판매한다.

이번에 입점하게 되는 곳은 애플 전문매장 에이샵(A#)과 전자랜드, SK스피드메이트 매장 등이다.

한편 미오 GPS 카킷은 아이폰을 꽂아두면 배터리 충전과 함께 고성능 스피커, 핸즈프리 등 기능을 갖췄다. 아이폰 내비게이션 앱을 다운받아 내비게이션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문의는 1588-8773(콜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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