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일본 남부 미야자키(宮崎)현 미야자키시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병했다.
22일 일본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미야자키현은 이날 미야자키시 양계 농가에서 닭 46마리가 죽었고 간이검사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장용석 기자) 일본 남부 미야자키(宮崎)현 미야자키시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병했다.
22일 일본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미야자키현은 이날 미야자키시 양계 농가에서 닭 46마리가 죽었고 간이검사 결과 AI 양성반응이 나왔다고 공식 발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