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1/01/23/20110123000024_0.jpg)
화려한 컴백 무대 신고식을 치룬 신인 가수 지나(G.NA)의 매력적인 몸매가 화제다.
지나는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정규 앨범 1집 타이틀곡인 '블랙 앤 화이트(BLACK & WHITE)와 '벌써 보고싶어' 등 두 곡으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지나가 입고 나온 순백의 미니드레스는 지나의 황금비율 몸매를 더욱 부각시켰다.
네티즌들은 “지나 몸매 황금비율이다”, “황금비율 몸매의 종결자 등극”, “마네킹 몸매 같다”, “ 매력적인 음색”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