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한국회계기준원은 오는 2월 10일 서울 남대문 연세 세브란스빌딩에서 ‘국제회계기준(IFRS) 위험회피회계 공개초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이 행사는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이 발표한 위험회피회계 공개초안을 국내 이해관계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토론회는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없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02-2259-0160)나 이메일(sjjeon@kasb.or.kr)을 이용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