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연구원, 스마트폰으로 맞춤형 식품정보제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1-26 11: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한국식품연구원이 26일 스마트폰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식품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는 다매체 연동 융·복합 맞춤형 정보시스템으로, 사용자의 개인정보를 입력하면 체질에 맞는 맞춤형 음식·식단 등 식품정보와 전통식품 영양 정보를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한다.

아울러 지상파 방송 프로그램 시청 중 화면에 노출되는 QR코드(가로세로 격자무늬 패턴으로 특정정보를 나타내는 다차원 바코드)를 찍어 전송하면, 식품연구원의 ‘한맛한얼’ 애플리케이션과 연결되며 전문식품정보를 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