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의 중심은 ‘창작 생태계 확장’이다. 수익을 창출한 크리에이터 팀은 1만팀을 넘었고, 연간 수익 1억원 이상을 달성한 팀도 12팀이 나왔다.
넥슨은 성장 배경으로 ‘메월드 넥스트(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를 들었다. 2025년 지원 대상을 전년 대비 두 배인 20팀으로 늘렸고, 선정팀은 한 해 총 29억원의 수익을 기록했다. 참가자의 83%는 개발 경력 3년 미만이며, 16%는 개발 경험이 없는 입문자다.
넥슨은 “2026년에도 선정 팀에 6개월간 매월 3500달러(약 508만원)의 개발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보훈부 제안으로 ‘큐플레이 아카이브’ 월드 협업을 진행해 광복 80주년 기념 ‘광복 퀴즈’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공공 협업 사례도 제시했다.
신민석 총괄 디렉터는 “2025년은 크리에이터와 이용자 참여가 만나 글로벌 가능성을 증명한 해”라며 “2026년에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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