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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경기도 광주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8진 환송식이 열려 파병 여군 장교 양현주 대위가 아들과의 짧은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7일 오후 경기도 광주 육군 특수전교육단에서 레바논 파병 동명부대 8진 환송식이 열려 파병 여군 장교 양현주 대위가 아들과의 짧은 이별을 아쉬워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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