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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훈 LG CNS 대표(가운데)가 경기도 이천 LG인화원에서 이달 입사한 신입사원 450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정보기술(IT)의 발전방향과 비전, LG CNS의 미래와 신입사원들의 육성에 대한 진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날 김대훈 사장과 신입사원들은 LG CNS의 비전2020 달성과, 나아가 대한민국 IT발전의 주춧돌이 될 것을 다짐했다.
김 사장은 "LG CNS는 신입사원을 뽑아 핵심 인재로 육성함으로써 다가오는 스마트 기술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며“신입사원 여러분이 대한민국 IT발전을 견인하는 주춧돌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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