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아이돌 스타 중 최고의 호감형 며느리로 1위에 선정 됐다.
인천의 한 성형외과에서 총 530명을 대상으로 '아이돌 스타 중 호감형 인상을 갖고 있는 며느리 감은 누구"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하라가(238명, 47.3%)로 1위에 꼽혔다.
그외 브라운아이즈걸스 나르샤(142명, 28.2%) 시크릿 한선화(102명, 20.2%)가 각각 2위 3위를 차지 했다.
성형외과 원장은 "구하라의 서글서글한 눈매와 복스러운 코를 갖고 있어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 주는 호감형 인상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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