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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팝스타 케샤 초청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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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2-15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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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팝스타 케샤(KE$HA)가 다음 달 방한해 한국 팬을 만난다.
 
현대카드는 15일 신예 음악가의 콘서트 무대를 선보이는 '컬처 프로젝트(Culture Project)'의 첫 무대로 다음 달 29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홀에서 케샤 초청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컬처 프로젝트는 그동안 현대카드가 '슈퍼시리즈'를 통해 슈퍼스타 중심의 콘서트 무대를 선보인 것과 달리 신진 음악가의 무대를 선보이는 문화 마케팅이다.
 
현대카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콘서트 외에 연극, 뮤지컬, 무용, 전시 등으로 장르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케샤는 지난해 발매된 데뷔 앨범 '애니멀(Animal)'의 타이틀 곡 '틱 톡(Tik Tok)'이 9주간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떠오른 신예 스타이다.
 
공연 지정석과 스탠딩 티켓의 가격은 모두 11만원이며 현대카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카드 슈퍼시리즈 블로그(www.Superseries.kr)와 현대카드 트위터(@HyundaiCardWeb)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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