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GS샵이 운영하는 디토가 독일 명품 헤드폰 ‘젠하이저’ 헤드폰 런칭 이벤트를 실시한다.
젠하이저는 1945년 독일에서 설립된 음향기기 전문기업으로 완벽한 오디션 솔루션 제공으로 정평이 나 있다.
한편 총 2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마련되는 이번 이벤트는 젠하이저의 인기모델인 아이폰 전용 헤드셋 ‘PX200-lli’ 또는 무선 블루투스 헤드폰 ‘PXC310 BT’를 구매하고 포토 상품평을 남긴 고객 중 1명을 선정해 420만원 상당의 ‘메리디안 F80 오디오 시스템’을 증정한다.
또 행사 제품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도 단독으로 진행한다.
아이폰, 아이팟, 아이패드 등 애플의 다양한 제품과 완벽하게 호환되는 포켓 사이즈의 헤드셋으로 간편하게 접어 휴대가 가능한 ‘PX 200-lli’를 정상가보다 15% 할인된 13만 6000원에 판매하고 유선 겸용 블루투스 헤드셋‘PXC310 BT’역시 15% 할인된 45만 815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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