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SPC그룹이 운영하는 떡 까페 빚은이 신학기를 맞아 영양간식 ‘키즈세트 4종’을 출시했다.
100% 우리쌀로 제작된 키즈세트는 설기떡, 꿀떡, 찹쌀떡 등에 딸기, 초코, 파인애플 등을 활용해 맛을 더했다.
특히 곰돌이, 하트 등 귀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아이들의 취향까지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들은 미니곰돌이설기 1개와 꿀떡2개로 구성되어 있는 ‘키즈세트 1-1호’를 비롯해 △키즈세트 1-2호 △키즈세트 2-1호 △키즈세트 2-2호 등 4가지로 구성됐다.
SPC그룹 관계자는 “어머니의 손맛과 정성을 그대로 전한다는 브랜드 컨셉에 맞게 제품을 기획했다”며 “어린이뿐 아니라 2030대 여성을 비롯해 아침식사 대용이나 간식메뉴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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