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포토> '저우언라이 전 총리 주치의' 94세로 타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3-03 14:5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2일 저우언라이 전 총리를 비롯한 여러 중국 지도자의 주치의로 활약했던 우제핑(吳階平) 박사가 94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우 박사는 1970년대 저우언라이 전 총리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소조의 조장을 맡아 1976년 그의 임종을 지키기도 했다. 국제적으로도 뛰어난 의술을 인정받은 우 박사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 국가 원수들을 치료하는 데 파견되기도 해 ‘의료외교’에도 기여하기도 했다. [베이징(중국)=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