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보디가드 ‘과도한 경호’…난감한 손 위치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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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0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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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데일리메일 보도]
(아주경제 온라인뉴스부)  팝가수 리한나가 보디가드의 과도한 경호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외신 데일리메일은 5일 “호주 시드의 한 레스토랑에서 차를 기다리던  리한나가 몰려든 행인들에게 둘러 쌓이자 보디가드가 손으로 그녀를 보호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보디가드가 자신의 책임에 몰입한 나머지 손으로 그녀의 가슴을 잡은 것. 사진에는 리한나의 가슴을 쥐고 있는 보디가드의 모습이 담겨 화제를 모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 Mark 등은  데일리메일에 댓글로 "나도 경호원 하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최근 발표한 싱글 'S&M' 뮤직비디오에서도 강렬한 섹시 퍼포먼스로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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