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튀는 '단순한 추상' ..홍정희 화백 "톱밥과 물감을 섞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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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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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현대 강남서 20일까지

Nano_2010_Oil on Canvas_130x162cm

(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신사동 갤러리현대 강남에서 '색의 연금술사' 서양화가 홍정희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놓지않고 있는 색면 추상의 열정과 집념을 다시한번 확인할수 있는 자리다.

화폭에 대담하게 반복되는 삼각형(산모양), 십자가형, 네잎클로버형, 화형(꽃모양) 등 단순한 문양들과 강렬한 색채는 홍화백 작품의 특징이기도 하다. 톱밥과 물감을 섞는 기법으로 형성된 마티에르도 독특하다.
Nano, 2010, Oil on Canvas, 130x162cm

홍화백은 서울대 회화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에서 2년간 교환교수를 지냈다. 국전에서 문화공보부 장관상 및 76년 한국일보사에서 주최하는 한국미술대상전과 78년 중앙일보사에서 주최하는 중앙미술대상전에서 수상하였으며, 96년 석주미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전시는 20일까지.(02)51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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