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은 7일부터 동양 W-CMA 카드 고객에 대한 제휴 할인·캐시백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화조치에 따라 W-CMA 고객은 보루네오 가구를 살 때 W-CMA 카드로 결제하면 모든 상품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증권사는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와 제휴해 도서 구매시 1% 캐시백도 제공한다.
또 '동양-하이카 다이렉트 제휴 자동차보험' 가입자에게 CMA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자동차보험에 가입하면 최대 1만원까지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윤성희 동양종금증권 마케팅본부장은 "앞으로도 더 나은 고객 만족을 위해 경쟁력 있는 제휴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객지원센터(1588-26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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