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신문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7일 간 나오토(菅直人) 총리가 마쓰모토 다케아키(松本剛明) 외무부대신(차관)을 외상으로 승격시키는 방안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14,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주요 8개국(G8) 외교장관 회담이 열리는 등 외교 일정이 줄줄이 기다린다는 점을 고려해 외교의 계속성을 중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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