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황실은 도로, 항공, 철도, 수송, 주택, 수자원, 해양 등 7개 상황반으로 나눠 국내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해일 등으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응급복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국토부에 따르면 우리 해상에는 아직까지 해일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국내 철도나 도로, 선박, 구조물 피해 등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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