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21일부터 4월 3일까지 테일러메이드 홈페이지(www.taylormadekorea.com)에 접속 후 2011 한국골프종합전시회 티켓을 출력하면 누구나 무료입장 가능하다.
테일러메이드는 이번 ‘2011 한국골프종합전시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화이트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R11’ 드라이버와 ‘버너 슈퍼패스트(Burner SuperFast) 2.0’ 드라이버를 비롯해 우드, 레스큐, TP 아이언, 고스트(Ghost) 퍼터 등 전 라인을 선보인다. 누구든지 신제품들을 직접 시타 해 보면서 성능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한편 지난 6일 끝난 혼다클래식에서 ‘R11’ 드라이버 25명, ‘버너 슈퍼패스트’ 2.0 드라이버 12명 등 테일러메이드의 화이트 드라이버를 사용한 선수는 무려 37명으로 PGA투어 선수들도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했다.
한편 전시회 기간 동안 이벤트 무대에서는 고품격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인 ‘애시워스(Ashworth)’ 패션쇼를 진행, 애시워스만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직접 관람할 수 있다.
애시워스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기능성으로 골퍼들이 편안하게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최상의 착용감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주말 오피스 룩이나 라이프스타일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홀AㆍB(옛 태평양ㆍ인도양홀)에서 열리는 `2011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국내외 유명 골프용품 업체가 대거 참가하는 국내 최대 골프용품 전시회로 미국의 PGA 머천다이징쇼, 도쿄 골프페어와 함께 세계 3대 골프용품전시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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