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지고 보고 토론하면서 기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술공작실, 테크로드챌린저, 기술꿈나무육성 등 3개 사업에 모두 14억 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사업별 자세한 내용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 또는 기술문화 종합 사이트 T-star(www.tstar.or.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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