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것으로, 선정성 논란이 제기된 ‘방콕시티’ 음반 재킷 사진 촬영 현장 모습이다. 7일 오후 5시 현재 여러 포털사이트 인기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나나’가 오르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반영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크게 부풀린 금발 헤어에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나나가 슈퍼모델다운 각선미를 뽐내는 모습을 담았다.
나나가 속한 오렌지캬라멜은 지난달 31일 아시아공략 프로젝트로 선보인 ‘방콕시티’로 해외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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