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해외건설 업무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동시에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는 중소 건설기업 임직원의 해외건설 비즈니스 영어 능력 향상을 위한 것이다. 강의는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 해외건설 수주영어, 공사관리 실무영어, 협상기술, 해외금융관련 영어 등의 다섯 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한편, 해외건설협회는 이번 과정에 이어 '해외건설 타당성 분석 실무과정'을 이달 말 실시할 예정이다. 문의 02) 3406-1079·1088·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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