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주관하는 ‘희망의 숲’ 조성 프로젝트의 하나로, 하나금융은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참여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손수 심은 나무에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표찰을 달고, 식수 구역에는 ‘하나 숲’ 이름이 적힌 표식을 함께 심었다.
한편 하나금융은 △자녀와 함께 아름다운 숲 찾아가기 △하나 자연사랑 어린이 포스터 그리기 대회 △하나 푸른음악회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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